불법주차, 내 스마트폰으로 바로 벌금까지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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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정사무소 댓글 1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9-04-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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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는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도 있다. 불법 주차를 신고해도 문제는 쉬이 풀리지는 않는다. 신고를 받고 단속반이 도착할 때쯤이면, 해당 차량은 이미 자리를 뜬 경우가 다반사다. 서울시는 올해 더 쉽고 빠르게 불법 주차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선보였다. 특히 이 서울스카트불편신고 앱을 통하면 신고자가 직접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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