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내 스마트폰으로 바로 벌금까지 매긴다
페이지 정보
본문
불법 주·정차는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도 있다. 불법 주차를 신고해도 문제는 쉬이 풀리지는 않는다. 신고를 받고 단속반이 도착할 때쯤이면, 해당 차량은 이미 자리를 뜬 경우가 다반사다. 서울시는 올해 더 쉽고 빠르게 불법 주차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선보였다. 특히 이 서울스카트불편신고 앱을 통하면 신고자가 직접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